피상피성 난소 종양
생식 세포 종양

생식 세포 종양은 전체 난소 암의 5% 이하라고 간주하나 20대까지 난소 암의 75%를 차지하며 적절히 치료만 하면 90% 이상의 환자가 치유될 수 있습니다.

발생 빈도 순으로 보면 미분화 세포종(dysgerminoma), 미성숙 기형종(immature teratoma), 내배엽동 종양(endodermal sinus tumor)의 순입니다.

이들 중에는 특징적인 종양표지물질을 가지고 있는 암이 있어 치료 반응이나 재발여부를 판단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초기 (병기 Ia)인 경우에는 일측성 난소 적출술 만으로 치료를 종결할 수도 있고, 그 이상의 병변에서는 일반적으로 부가적인 항암치료를 시행합니다. 내배엽동 종양에서는 병기와 관계없이 모든 환자에서 항암요법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치료로 생식 기능도 보존할 수 있습니다.

간질종양 (STROMAL TUMORS)

과립막 세포종양(granulosa cell tumor)과 난포막 세포종양(theca cell tumor)은 20대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드문 질환입니다.

과립막 세포 종양은 에스트로겐을 생산해서 초경 전 혹은 폐경 후 질 출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자궁 내막암의 5%에서 과립막 세포 종양과 관련이 있는데 아마도 자궁내막에 만성적인 에스트로겐 자극에 의해서 생긴 것으로 여겨 집니다.
많은 경우에 병기 I에 속하는데 종양의 성장 속도가 느리고 재발도 매우 늦어서 무병기간이 보통 10년 이상입니다.

치료는 전 자궁 절제술과 양측 난관난소 적출술이고 항암 요법은 그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