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밖으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조류를 타고 딥러닝(deep learning)과 인공지능이 의사를 대신할 것이라는 기대와 우려가 확산되고 있으며, 안으로는 이른바 ‘문재인 케어’의 일환으로 의료수가 전면 급여화 정책이 꿈틀대고 있어 의료계의 불확실성은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의학의 근본을 바꿀 수도 있는 과학기술의 발전, 국내 보건복지 정책의 대전환, 그리고 후속되는 의료 환경의 변화에 대해,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우리 회원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의료를 선도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교육 기회 제공, 국내외 메가트렌드 소개, 회원 상호간의 경험 공유, 활발한 대관대민 소통으로 산부인과 의사의 역할과 가치를 제고하고 회원 스스로가 자긍심과 보람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학회 본연의 업무인 연구와 교육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산부인과학의 모든 분야에서 최신 의료기술을 개발하고 연구하는데 효율과 성과가 극대화되도록 조력하겠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미래 여성 건강을 책임질 젊은 산부인과 의사를 교육하고 양성하는데 학회가 앞장서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학회에는 상상할 수 없이 큰 힘이 됩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회원들이 함께 지혜와 노력을 모은다면 어떠한 장애물도 모두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준비된 사람들에게 미래는 도전이 아니라 선물이 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나아 갑시다.

감사합니다.